• 최종편집 2024-06-25(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 (제주 서귀포시) 은 28일, 대통령과 집권여당이 국민의 목소리를 철저하게 외면했다면서 강력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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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열린 제 21 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 (거부권) 행사로 국회로 돌아온 ‘ 채 상병 사망 사건 수사 외압 의혹 특검법 (채상병 특검법)’ 이 재의결에 부쳐졌지만 끝내 부결된 데 따른 것이다.


 이와 관련해 부결 직후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국회 로텐더홀에서 규탄 대회를 열고 채상병 특검을 22 대 국회에서 다시 발의해 반드시 관철 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채상병 특검법 외에도 ‘先 구제 後 회수’ 방식을 골자로 하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에 관한 특별법 ( 전세사기 특별법 ) 개정안이 국민의힘 의원들의 퇴장 속에 통과됐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이에 대한 거부권 행사를 예고하고 있어 위성곤 의원과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은 집권여당의 횡포라고 일제히 규탄했다.


한편 위성곤 의원이 대표발의한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 농안법 ) 개정안’ 과 ‘ 양곡관리법 개정안’ 등 농림 분야 입법 대안들도 추가로 본회의에 부의됐지만 상정되지는 못했다.


위성곤 의원은 “대통령의 위헌적 거부권 행사로 민생을 위한 법안들이 입법부인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고도 시행되지 못할 것을 우려하는 상황이 정상적이지 않다” 고 꼬집고 “국민의 염원이 담긴 법안들을 22 대 국회 에서는 반드시 관철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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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 대통령과 집권여당이 국민의 목소리 외면했다 강력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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