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5(화)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는 관할 내 국유림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도촌동 173-2번지’ 내 무단경작지 등을 정리하고 5월 13일 성남시 소재 유치원·어린이집 어린이(5-7세) 포함 약 65명과 함께 측백나무 등을 심어 산림으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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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대상지는 개발제한구역임에도 불구하고 오랜기간 동안 불특정 다수가 농경, 가금류(닭) 사육, 불법 시설물을 설치 하여 국유림을 불법 점거하였으며, 악취·고성방가 등으로 인근 주민들의 생활에 큰 불편함을 초래하였다. 


 이에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에서는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 환경을 위해 행정대집행법에 따라 3.20.(수)부터 4.12.(금)까지 불법 시설물 철거, 농경지 정리, 폐기물 처리를 완료하였고, 축구장 절반 크기에 해당하는 국유림을 주민들에게 환원하기 위하여 어린이들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추진하게 되었다.


한광철 수원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행사를 진행하며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남겨주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참여한 아이들을 보며 더 아름답고 건강한 숲을 다음 세대에 물려 주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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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국유림관리소, 어린이와 함께 측백나무 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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