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5(화)
 

충청북도는 올해 가정에서 사용하는 주택용 목재펠릿보일러(난로포함) 101대와 지역주민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편의시설 및 사회복지용 목재펠릿보일러 13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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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펠릿은 숲을 가꾸거나 입목을 수확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수적인 산림 자원을 분쇄, 건조, 압축, 성형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만들어진다. 화석연료와 비교해 난방비 절감 및 미세먼지 발생량이 적어 친환경 연료로 주목받고 있다.


목재펠릿보일러·난로 설치를 희망하는 도민은 설치장소 시군청 산림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신청자 중 시군별 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지원액은 ▲보일러는 대당 520만원, ▲난로는 대당 150만원이다. 사회복지용을 제외한 주택용은 비용의 30%를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충북도는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주택용 5,586대, 2011년부터 사회복지용 219대 등 총 5,805대의 목재펠릿 보일러를 보급해왔다.

 

도는 2022년도 겨울 목재펠릿 보일러 연료인 목재펠릿의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제한적인 구매 등 불편을 겪었던 사항에 대하여 하절기 선구매 사업 등을 통해 펠릿 공급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그 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보급을 이루어지도록 힘쓰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재생에너지로 활용하여 산림자원의 효율적인 이용 도모를 위해 목재펠릿보일러?난로보급을 확대 추진하고 있으며, 목재펠릿보일러의 관심과 수요가 증가됨에 따라 펠릿보일러 보급과 더불어 연료에 대한 안정적인 수급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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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지난해까지 총 5천805대의 목재펠릿 보일러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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