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6월)의 임업인으로 김은실씨(농업회사법인 하늘비 대표)가 선정됐다. 남성현 산림청장(왼쪽)은 7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에서 이달(6월)의 임업인으로 선정된 김은실씨에게 포상을 수여하고 있다.
김은실 대표는 2017년부터 임산물(잣) 유통·가공시설 설치, 마을특화작목사업 추진(마을작목반 개설), 체험상품 개발·육성 등 적극적인 임업활동을 통해 청정임산물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